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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herry Blossoms
Looks can be Deceiving...
그렇지만,
그래도 벚꽃을 보는 봄의 한철은 늘 아름다운 시절과도 같이 풋풋하다.
소담하고, 단아하다.
바닥에 가득히 혹은, 창가위로 여린 여인의 손끝처럼 흐르는 꽃잎은 지금이 바로, 그때라고 말하고 있다.
바람이 많이 분다. 잠깐의 폭풍처럼 지나간 감기기운의 얼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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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4.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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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ir da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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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/08/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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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이 오지 않는 밤
매미가 우는 밤
별이 우는 밤
빛은 보이지 않고
떨리는 숨소리만 느껴지는 밤
나는
바다에서도 발이 땅에 닿아
허우적대지 않았으면 좋겠다.
하늘과 비슷하여
손 닿는 곳마다 뭉게뭉게
내가, 네가
내 손끝에
늘 스쳤으면 좋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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