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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herry Blossoms
  Looks can be Deceiving... 그렇지만, 그래도 벚꽃을 보는 봄의 한철은 늘 아름다운 시절과도 같이 풋풋하다. 소담하고, 단아하다. 바닥에 가득히 혹은, 창가위로 여린 여인의 손끝처럼 흐르는 꽃잎은 지금이 바로, 그때라고 말하고 있다.   바람이 많이 분다. 잠깐의 폭풍처럼 지나간 감기기운의 얼룩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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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/08/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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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이 오지 않는 밤


매미가 우는 밤

별이 우는 밤


빛은 보이지 않고

떨리는 숨소리만 느껴지는 밤


나는

바다에서도 발이 땅에 닿아 

허우적대지 않았으면 좋겠다.


하늘과 비슷하여

손 닿는 곳마다 뭉게뭉게


내가, 네가

내 손끝에 

늘 스쳤으면 좋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