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노트북이 고장나버리고..가까스로 자료는 찾았지만..마음이 좋질 않다.
소프트웨어가 아무리 중요해도..하드웨어 없이는 완벽해질 수 없다는 생각이 계속 든다.
날씨는 왜 또 이러는지...
아무리 날씨 예보를 살펴봐도, 앞으로 3,4일은 더 이런 날씨다.
장마만큼이나 사람을 지치게 하는 봄비다.
이럴때는 커피의 따뜻함이 최고라던가.
요즘은 무슨 일이든..귀납적으로 흘러간다.
점차..점차..그 윤곽을 미리 알수가 없다. 연역적인 사고나 경험이 좋은지는 알 수 없지만, 이렇게 아무것도 예상하지 못하고 흘러가는 내 인생의 단편은
지금의 봄비처럼 따끔하다.
anyway..I need sunny day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