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아이스크림과 초콜릿의 조합은 영원한 샘물과도 같다.
그러면서도 늘 고뇌의 원천이다.
한밤중의 유혹에서 벗어나, 기어코 한낮에 그 아름다움을 만끽한다.
그러나, 호사로움을 누리면서도 시시때때로 뉴스에 나오는 슬픈 사연들에 순간
멍해지기도 한다.
이렇게 따사로운 주말의 여운속에서도,
내 마음은 온전하게 다 기쁘지 않다.
나이가 들어서인가.
Don't be such a Fatalist...
그렇지만 Realist로서의 어느 순간에도 이 세상의 질서와 바탕에
현기증이 나는 것은 어쩔 수 가 없다.
마음껏..정성스럽게 ..신나게 웃을 수 있는 세상은 언제 올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