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내가 부리는 마음의 사치에 대해 여러 생각을 하게 된다.
누군가가 무엇을 해주기를 바라고, 내가 한 행동에 대해 모두 이해해 주고
받아주기를 바라는 바로 그런 마음의 사치...
'이심전심'이 모든 상황에서 다 통할 것으로 생각하며,
쓸데없이 서운하고 억울한 마음을 갖는다.
고맙다는 인사를 으레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,
내 수고에 대해 다 알아주고 평가해 주길 기대한다.
이 모든 것을 다 가지려는
혹은
쉽게 사려는 그 알량한 마음...
오늘도 조금 반성하고
조금 더 배우고..
발전하는 사람으로
마음을 살살 털어본다.
가볍고도 단단하게